비즈니스를 함께 만드는 개발자
저는 단순히 코드를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,
"문제 정의 → 실험 → 제품화 → 운영"의 전 과정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
사람입니다.
대표 서비스인 단단이(Dandani)를 통해,
감정 회복 챌린지를 실제 유저 트래픽과 실험으로 검증해 왔습니다.
About
이름 · 황호성
경력 · 14년차 풀스택/백엔드 개발자
현재 · 하이파킹 MHP 책임연구원
관심 · 감정 회복, 언어, 실험 기반 제품
대표 서비스
단단이는 "상황이 나를 흔들어도, 내가 중심을 잃지 않도록 돕는" 감정 회복 챌린지 서비스입니다. 사용자가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바라보며, 작은 실천을 반복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.
제가 맡은 역할
핵심 기능
Tech Snapshot
실험 기반 개선
Experiments
"작은 실천 → 기록 → 감정 변화" 루프가 자연스러운 재방문을 만들 수 있는지 검증한 첫 실험입니다.
❯ 리텐션을 위해선 "루프와 보상 설계"가 필요하다는 인사이트 확보
"공감하는 짧은 실천을 직접 선택하면 행동과 잔존으로 이어진다"는 가설을 검증한 실험입니다.
❯ "공감만으로는 행동이 일어나지 않는다"는 핵심 교훈 확보
정제된 UI/UX와 감정적 보상 구조가 실천 완료율과 재방문율을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는지 검증합니다.
❯ "실험-기록-학습"을 반복하며 비즈니스 코어 루프를 찾아가는 과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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